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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

불교문화가 천산에서의 역사는 이미 유래가 오래된바 관련 자료기재와 전문가고증에 의하면 불교는 북위시기에 일찍 랴요동(ɶ)에 전파되었고 수당시기 천산에서의 발전이 가장 왕성하였으며 오대선림()모두 당대(ƴ)에 선후하여 나타났는바 주로 세 파벌즉 비로(¬)임제(ټ)조동(ܶ)이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고 있다.

불교사당은 총면적이 12.5평방키로미터인 천산풍경구의 골짜기에 널리 분포되여있는바 남쪽골짜기에는 대안사()향암사()귀원사(Դ)가 있으며 중간골짜기에는 중회사(л)석용암(ʯ)이 있고 북쪽골짜기에는 용천사(Ȫ)조월사(Խ)영암사()와 대불사() 및 산밖의 자항사(Ⱥ)가 있으며 그 자체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경관과 사당의 유구한 역사는 천산풍경구에 심원한 불교영향을 주었는바 다음은 그중에서도 돌출한 용천사(Ȫ)대안사()와 향암사() 이 세 사당을 대표적인 예로 사당이 천산풍경구에 대한 심원한 영향을 간단히 소개하려 한다.

용천사(Ȫ)는 조월사(Խ)서남쪽인 천산북쪽골짜기에 위치하였으며 예로부터 용천선경이라는 명칭을 갖고있고 이곳은 불교승려가 최초 천산에 들어온 곳일뿐만아니라 대개 남북조초기에 승려가 이곳의 용천곡(Ȫ) 극락동(ֶ)에서 수행하였으며 당대(ƴ)초기에는 극락동(ֶ)아래 나한당(޺)과 작은 불당을 하나씩 지었고 금대()에 이르기까지 사당의 규모는 여전히 작았으나 명대에서부터 흥성하기 시작하여 청대()의 확대건설을 거쳐 현재 크기의 규모를 가지기 시작하였는바 명대()의 종윤(S)혜진()혜총(۴)보안(հ)과 청대()의 사과(ʦ)내영()성광(Թ)및 민국시기의 상화()로부터 당대()의 친해(׺)전보()에 이르기까지 모두 용천사의 흥성을 위해 큰 공헌을 하였고 용천사(Ȫ)의 자연경관에 이끌려 역사상 무수히 많은 문인과 시인들이 시와 그림으로 그 아름다움을 칭찬한데다 역사적으로 재미있는 일들은 용천사 (Ȫ)의 훌륭함에 금상첨화한셈이니 명성이 천하에 널리 알려졌다.예하면 명대()의 이태후(̫)는 하지(ּ)하여 6백여상자의 장경(ؾ)를 증여하였고 청대()의 강희황제는 직접 왕림하여 시를 부여하였으며 건륭황제는 세번이나 이 천산에 오지 못한 유감을 담은 시를 지었고 왕아열()은 서각()에서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한뒤 시구를 남겼으며 그외에도 묘윤불()은 용천사(Ȫ)의 16경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구로 거듭 칭찬하였다.이는 국내외유람객을 이곳으로 이끈 관건이였음이 틀림없다.

향암사()는 남쪽골짜기에 위치하여 있고 천산에서 창건시기가 가장 이른 사당중의 하나이며 사당동쪽의 기암절벽은 불교신도들이 가장 일찍 활동한 유적이기도 하며 여기에는 아직도 벽돌조각마승문()과 도자기조각이 남아있다.역대로 향암사()의 조각작품은 수량으로 보나 년대로 보나 모두 천산사당의 으뜸으로 불리우는 바 그중 현재 천산에 있는 조각작품중 제일 이른것은 원황경(Ԫ)2년(기원1313년)설암승려금공탑명(ѩֺн)이라는 옥재질로 된 비석이며 향암사()는 문물고적이 아주 많기로 문물고적보물고라고도 불리운다.고적으로는 설암고정(ѩֹž)설암동(ѩֶ)설암탑(ѩ)쌍봉탑(˫)비림() 그리고 사원안의 대웅보전(۱접인전()지장전(زص)천왕전()및 대전내에 모신 곡양 한백옥과 흑옥으로 조각한 불교성상(ʥ)이 있다.향암사()주위의 자영경치 또한 아주 장엄하고 아름다운바 예하면 선인대 아두봉(̨ͷ)상갑봉(ϼз)하갑봉(¼з)선인교()쌍정(˫)석강봉(ʯ׷)필가봉(ʼܷ)용담(̶)반용송()등이 있다.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는 실로 눈이 부실 지경이며 이에 유람객들은 발길이 차마 떨어지지 않는다.향암사()의 불교인물이라면 당연히 설암사조사(ѩʦ)를 꼽아야 하는바 그의 활동유적은 향암사()주위에 많이는 대여섯곳이 되며 청대()고승 소명(ɮ)은 향암사()를 중흥시켰고 당대()의 본원대사(Ըʦ)는 더욱 걸출한바 그는 승도 및 많은 거사들을 거느리고 자금을 모아 향암사()로부터 선인대(̨)로 통하는 돌계단으로 된 산길을 수리하고 또 길을 닦음으로서 전에 선인대(̨)에 오르기 불편한 역사를 종말짓고 후세를 위해 위험을 덜어내여 평탄하고 아름다운 절경이 만들어졌다.

남쪽골짜기에 위치한 대안사()는 천산오대선림()중에서 지세가 높기로 유명할 뿐만아니라 그 사당주위의 기이한 봉우리로 유명하다 할수 있는데 구불구불한 산길을 빙빙 돌아 대안사()앞에 이르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대안사()의 화강암석으로 깍아만든 웅위로운 무전정식(ߵʽ)아치형 돌문이며 이는 청대 도광시기에 건립된 산문(ɽ)으로서 대안사()에서의 독특한 풍경인바 화가 및 촬영가들의 총애를 제일 많이 받고 있으며 사방을 둘러보면 인합봉(ӡз)불수봉(ַ)벽도봉(ҷ)금강봉(ַ)향노봉(¯)쌍취봉(˫)영락봉()보태봉(̩) 어느 하나 당대(ƴ)황제 이세민()이 랴요동(ɶ)으로 출정하는 도중 이곳에 머무른 이야기와 설인귀(Ѧʹ)가 상처를 치료한 이야기를 담지 않은것이 없으며 관음동()개각동()나한동(޺)은 시인의 창작에 보다 많은 상상을 제공하였다.청대()시승 함가(ʫɮ )가 대안사()에 남긴 유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청대()의 첫 문자옥()의 피해자의 비참한 처지를 연상케하며 우리는 그의 <천산시집>에서 그의 내심속 독백을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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